[ Drug Muggers ] 요금실 치료제와 함께 먹으면 안되는 식품 (자몽주스, 마늘, 알코올, 알러지약, 커피, 칼륨,,,)

 

< 요금실 치료제 > 

• 옥시부티닌(oxybutynin): 디트로판, 옥시트롤(Oxytrol)
• 톨터로딘(tolterodine): 디트롤(Detrol)

 

주의 해야 하는 음식 

1. 자몽열매 / 주스 - 자몽주느는 요실금 치료제의 혈중농도를 증가시켜, 부작용을 악화 할 수 있다. 
2. 마늘 / 멜라토닌 - 이는 간의 약물 대사효소인 CYP3A4를 저해함으로, 치료제의 혈중농도를 증가시켜 부작용을 악화 할 수 있다.
3. 알러지 치료제 - 베나드릴(디펜히드라민)이나 클레마스틴(타비스트)같은 항히스타민제들은 요실금 치료제의 부작용을 악화한다.
4. 성요한초 - 디트롤과 함께 복용하면 안된다.
5. 칼륨 보충제 - 요실금 치료제는 식도와 위장관의 움직임을 둔화시켜, 칼륨에 의한 위장관 침식을 악화시킬 수 있다.
6. 이뇨제 (녹차, 마차, 아스파라거스 추출물, 민들레) 
7. 커피/홍차/소다 -카페인이 많이 함유된 음료를 과도하게 마시면 (2~3잔) 요실금 증상을 악화시킨다. ( 한잔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