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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대표
2022년 자기계발 부문 베스트셀러이다. "역행자" 장르: 자기계발 자기계발 도서를 꽤 좋아하는 편이라, 종종 접해왔다. 하지만 "역행자" 는 감히 말하건데 내 인생 최고의 자계발서이다. 동기부여와 열정을 끌어내기에 최고의 자기계발이라고 생각한다. 지금 내 전자책으로 읽었고, 곧 출국이라 짐을 줄이는 와중에도 종이책을 구매했다. 매년 분기마다 읽어도 좋을 책이다. 아빠 엄마 동생에게 읽어보길 강추했다. 이 글을 읽는 모두에게도 진심으로 추천한다. 당신이 조금이라도 깨어있는 사람이라면, 이 책이 당신의 터닝포인트가 될거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역행자"만큼 책을 읽으면서 이렇게 많이 하이라이트를 친 적이 없다. 따라서, 여러분들이 많은 내용을 얻어갔으면 하여 해당 도서에 대한 나의 독후감 및 소개글은 따라..
2021년 베스트 소설 "불편한 편의점" 을 읽었다. 장르: 소설 색다른 조합이였다. 불편함과 편의점. 나에게 편의점이 불편해 본적은 없어서 무슨 의미를 갖고있나 싶어 독서를 시작하였다. 요새 책을 읽을때, 아무 생각 없이 읽는 게 목적인 나에게 여유롭게, 천천히 쉽게 읽히는 책이였다. (스포 주의) "불편한 편의점"은 어떠한 사건으로 인해 기억을 잃고 서울에서 노숙을 하는 주인공에 관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노숙자가 편의점에서 일을 하게되고, 그 노숙자 와 손님사이의 일을 에피소드로 여러 챕터들이 나열된다. 여러 손님들의 고민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고, 공감을 해주는 모습이 참 이뻐보였는다. 하지만, 역시 인간은 다 이유가 있어서 도움을 준다는 것을 다시 한번 마지막 챕터로 깨달았다 나는. 나는 애초에 ..
2022년 7월 밀리의 서재 1위 도서이다. "언제 들어도 좋은 말" 장르: 에세이 "언제 들어도 좋은 말" 이라니, 제목을 보고 바로 읽기를 시작했다. 왠지 읽으면, 나도 기분이 좋아질 것같다는 단순한 이유로 말이다. 술술 읽혀서 차안에서 다 읽어버렸다. 에세이 형식이지만, 짧은 에피소드들이 하나의 장편 소설과도 같은 느낌을 준다. 이런 책들이 좋다. 삼년안에 책 한권을 써볼 계획이다. 내가 쓰고싶은 문채 이기에, 더 재미있게 읽었던것 같기도 하다. 잔잔하지만 감정이 드러나고 읽기 쉬운 문채. 보다가 나에게 와 닿은 문구 들을 다시한번 여기에 적어보았다. 내가 요새 사랑을 해서 그런지 (만난지 1년채 되어가는데 아직도 아주 소중하고 사람이 참 사랑스럽다) 주접을 떨 수도 있으니 주의바란다. 이름이란 과..
결론은 "레버리지, 자본주의 속에 숨겨진 부의 비밀" 추천한다. 장르: 경제, 경영 (재테크, 투자) 알고지내던 한 언니가 독서기록 인스타 계정을 만들었다. 수많은 책들의 리뷰를 작성 하였고, 경제적 자유를 원하는 그녀는 경제, 경영과 관련된 책을 많이 읽었다. 그녀가 추천하는 책중 하나인 "레버리지"를 읽었고 역시나 욕심 많은 나는 많은 부분을 공감 했고, 배웠고, 더 디테일한 목표를 세울 수 있게 해준 책 이였다. "레버리지" 의 사전적 의미는 "기업 등이 차입금 등 타인의 자본을 지렛대처럼 이용하여 자기 자본의 이익률을 높임. (=레버리지 효과, 지렛대 효과)"이다. 한마디로, 타인의 자본이나 시간등을 이용해 내 자산의 이익률을 높이는 것이다. 추가로 이야기 하자면, 내가 일을 하지 않아도, 타인에..